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7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72개 세 글자:344개 네 글자:218개 다섯 글자:77개 여섯 글자 이상:56개 모든 글자:968개

  • : (1)몰래 사람을 죽임. (2)돼지, 소 따위를 당국의 허가 없이 몰래 잡음.
  • : (1)‘작살’의 방언 (2)‘닭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로도 적는다.
  • : (1)짓밟아서 죽임.
  • : (1)좀스럽고 얄망궂은 손장난. ⇒규범 표기는 ‘손짭손’이다. (2)삼살방의 하나. 이 살이 있는 방위를 범하면 질병에 걸리고 재난을 당한다고 한다. (3)짐승을 잡아 죽임.
  • : (1)일족을 남김없이 죽임.
  • : (1)흙벽 속의 외(椳)를 튼튼히 하려고 상인방과 하인방 사이에 끼워 세우는 나무. (2)소나 돼지의 등뼈에 붙은, 기름기가 많고 연한 고기. ⇒규범 표기는 ‘등심’이다. (3)‘힘살’의 방언
  • : (1)대문이나 중문 위에 만들어 댄 창살.
  • : (1)야구에서, 후속 주자로 인하여 진루해야 하는 주자가 다음 누(壘)에서 아웃이 되는 일.
  • : (1)사람의 멱 부분의 살. 또는 그 부분. (2)사람의 멱이 닿는 부분의 옷깃.
  • : (1)‘억새’의 방언
  • : (1)손으로 쳐서 죽임. (2)무기 따위로 쳐서 죽임.
  • : (1)창짝, 미닫이 따위에 가로 세로로 지른 가는 나뭇조각. (2)비각, 종각, 사롱(斜籠) 등의 벽 따위에 세로로 죽죽 내리 지른 가는 나뭇조각. (3)‘작살’의 방언
  • : (1)영양 과잉이나 운동 부족 따위 때문에 찐 군더더기 살. (2)헌데에 두드러지게 내민 군더더기 살. (3)‘굳은살’의 방언
  • : (1)간사스럽게 아양을 떠는 태도. (2)일정한 간격으로 어떤 건물이나 물건에 사이를 갈라서 나누는 살. ⇒규범 표기는 ‘칸살’이다. (3)‘칸살’의 북한어.
  • : (1)‘작살’의 방언 (2)웃어넘기고 문제 삼지 아니함. (3)큰 소리로 비웃음. (4)불에 태워 죽임.
  • : (1)기둥에 묶어 세우고 창으로 찔러 죽임. (2)몸뚱이를 찢어 죽임.
  • : (1)원한을 품고 죽임. (2)‘한창’의 방언 (3)‘한창’의 방언
  • : (1)털을 뽑은 닭의 껍질같이 오톨도톨한 사람의 살갗. (2)‘소름’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나아가 무찌름. (2)모두 다 죽임. (3)사정없이 죽임.
  • : (1)앙투안 드 라살, 프랑스의 소설가(1386?~1460?). 중세 말기 기사도의 모습을 풍자하고 그 붕괴를 암시한 <시동(侍童) 장 드 생트레(Jean de Saintré)>는 근대 사실주의 소설의 선구적 작품이다. (2)르네 로베르 카벨리에 드 라살, 프랑스의 아메리카 대륙 탐험가(1643~1687). 미시시피강 계곡을 탐험하여, 루이 십사세에게 이를 바쳐 ‘루이지애나’라고 이름 지었다. (3)장 바티스트 드 라살, 프랑스의 교육자ㆍ성직자(1651~1719). 가톨릭주의에 의거한 교사 양성 학교를 설립하고 청소년 교육에 진력하여 프랑스의 학계에 영향을 미쳤다.
  • : (1)‘작살’의 방언
  • : (1)칼 따위로 사람을 찔러 죽임. (2)내던져 죽임.
  • : (1)단단하지 못하고 물렁물렁하게 찐 살. (2)‘물살’의 방언
  • : (1)돌 따위가 섞이지 아니한 흙의 부드러운 정도나 상태. (2)흙을 다루어서 트고 거칠어진 살갗.
  • : (1)빗의 가늘게 갈라진 낱낱의 살. (2)울거미 틀에 45도 각도 경사로 대어 서로 교차하여 짠 창문 살. (3)내리 뻗치는 빗줄기.
  • : (1)야구에서, 누(壘)와 누 사이에 있는 주자를 몰아 아웃시키는 일.
  • : (1)‘놀’의 방언
  • : (1)부모나 임금을 죽임. (2)싸움터에서 마구 침. (3)세력을 갈라서 약하게 함. (4)‘재롱’의 방언 (5)‘새살’의 방언
  • : (1)쇠로 만든 촉을 꽂은 화살.
  • : (1)예전에, 불을 붙여 쏘던 화살. 또는 화약을 장치한 화살. (2)사방으로 퍼지는 뜨거운 불기운. (3)‘놀’의 방언 (4)죽이지 아니함.
  • : (1)죽음과 삶을 아울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죽살이’이다. (2)죽고 사는 것을 다투는 정도의 고생. ⇒규범 표기는 ‘죽살이’이다.
  • : (1)근육에서 근육 세포로 이루어진 부분. (2)힘이 뻗치는 기세. (3)‘힘’을 속되게 이르는 말. (4)중깃 또는 꿸대의 상하에 건너질러 힘이 있게 하는 굵은 외가지.
  • : (1)남을 죽임. (2)남에게 죽임을 당함. (3)때려서 죽임.
  • : (1)문짝에 종이를 바르거나 유리를 끼우는 데에 뼈가 되는 나무오리나 대오리.
  • : (1)‘모래’의 방언 (2)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임.
  • : (1)부챗살을 동여서 사북을 꽂는 부분의 살. (2)목 부위의 살. (3)‘멱살’의 방언 (4)나무에 붙어 있다는 흉한 귀신이나 살. 또는 그것에 의한 재앙. (5)‘모래’의 방언
  • : (1)‘엄살’의 방언
  • : (1)젖을 먹고 오른 살.
  • : (1)‘머릿살’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이맛살’의 북한어.
  • : (1)사람이나 짐승을 함부로 참혹하게 마구 죽임. (2)짐승을 잡아 죽임. (3)몰래 사람을 죽임. (4)가축을 허가 없이 몰래 죽임.
  • : (1)물어서 죽임.
  • : (1)의견이나 제안 따위를 듣고도 못 들은 척함.
  • : (1)‘화살’의 방언
  • : (1)발로 차서 죽임.
  • : (1)촉이 뼈로 된 살.
  • : (1)‘꽃술’의 방언
  • : (1)배를 싸고 있는 살이나 가죽.
  • : (1)고기가 떼 지어 모이는 곳에서 이는 물결. 거품과 함께 물결에 주름이 잡히면서 흔들린다.
  • : (1)‘살살’의 방언
  • : (1)구덩이에 산 채로 넣고 묻어 죽임.
  • : (1)쪽으로 된 열매 따위에서 낱낱 쪽의 살 부분.
  • : (1)‘냄새’의 방언
  • : (1)‘돼지비계’의 북한어.
  • : (1)‘굳은살’의 북한어.
  • : (1)싸워서 죽임.
  • : (1)봇물의 물살.
  • : (1)정식 축구장의 1/4 정도 되는 공간에서 5명이 한 팀이 되어 벌이는 간이 축구. (2)‘푸석살’의 방언
  • : (1)토속 신앙에서, 사람에게 불행이나 재앙을 끼친다는 나쁜 기운. (2)목을 졸라 죽임.
  • : (1)‘접사리’의 방언
  • : (1)아픔이나 괴로움 따위를 거짓으로 꾸미거나 실제보다 보태어서 나타냄. 또는 그런 태도나 말. (2)별안간 습격하여 죽임.
  • : (1)모조리 다 죽거나 죽임. 또는 그런 죽음. (2)‘몸살’의 방언
  • : (1)‘착살하다’의 어근.
  • : (1)집으로 들어오는 길목에 대문 대신 가로로 걸쳐 놓는, 길고 굵직한 나무
  • : (1)봄기운을 받아 새로 오른 살.
  • : (1)풍수지리에서, 터가 좋지 못한 데서 생기는 살. (2)‘근육’의 방언
  • : (1)‘뇌쇄’의 원말.
  • : (1)가느다란 창살.
  • : (1)물이 흘러 빠져나가는 작은 도랑의 가장자리에 놓는 살의 하나.
  • : (1)야구에서, 두 사람의 주자를 한꺼번에 아웃시키는 일. (2)‘병’의 방언
  • : (1)바깥양반의 친척.
  • : (1)경기도에서, 가족 가운데 누가 벼슬길에 나가거나 마을에 경사가 있을 때에 벌이던 굿. 또는 그 굿의 8분의3 박자 장단.
  • : (1)‘액살’의 원말.
  • : (1)활쏘기의 기본자세를 연습할 때, 오늬와 시위를 잡아매고 쏘는 화살. (2)죄를 물어 죽임. (3)‘장딴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주’로도 적는다.
  • : (1)얄망궂고 되바라진 말씨나 태도.
  • : (1)쫓아내어 죽임.
  • : (1)활시위에 메워서 당겼다가 놓으면 그 반동으로 멀리 날아가도록 만든 물건. 가는 대로 줄기를 삼고, 아래 끝에는 쇠로 만든 촉을 꽂으며 위쪽에는 세 줄로 새의 깃을 붙인다. (2)‘화살표’의 북한어. (3)사람을 불에 태워 죽임.
  • : (1)보게 되면 운수가 나빠진다는 별. (2)갑자기 닥쳐오는 재앙이나 불운.
  • : (1)‘나잇살’의 준말. ⇒규범 표기는 ‘낫살’이다. (2)‘낫살’의 북한어.
  • : (1)‘손사래’의 준말. (2)‘손샅’의 북한어.
  • : (1)뒤쫓아 가서 죽임. (2)채찍으로 쳐서 죽임. (3)몽둥이로 쳐서 죽임.
  • : (1)‘군살’의 방언
  • : (1)고구려 때에 둔 지방 오부(五部)의 으뜸 벼슬.
  • : (1)골수의 물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한 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되어 태어난 아이가 꽉 차게 먹는 나이.
  • : (1)들이치거나 찔러 죽임.
  • : (1)참혹하게 죽임. (2)불길한 운수나 흉한 귀신.
  • : (1)부끄러운 기색이 없이 비위 좋게 구는 짓이나 성미.
  • : (1)물고기를 찔러 잡는 기구. 작대기 끝에 삼지창 비슷한 뾰족한 쇠를 박아 만드는데, 간혹 한두 개의 쇠꼬챙이를 박은 것도 있다. ⇒규범 표기는 ‘작살’이다.
  • : (1)물고기를 찔러 잡는 기구. 작대기 끝에 삼지창 비슷한 뾰족한 쇠를 박아 만드는데, 간혹 한두 개의 쇠꼬챙이를 박은 것도 있다. (2)‘작사리’의 준말. (3)완전히 깨어지거나 부서짐. (4)아주 결딴이 남. (5)모래나 흙바닥에 깔린 조약돌을 이르는 말. (6)어떤 것을 벌리고 버티는 데 쓰는 나무토막. (7)베어서 죽임. (8)‘고깃점’의 방언
  • : (1)새벽에 동이 틀 때 비치는 햇살. (2)창문이나 문짝 따위에 가로지른 살.
  • : (1)부스럼이나 상처가 난 자리에 새로 돋아난 살. (2)‘새살거리다’의 어근. (3)다른 사람에게 잔소리를 하거나, 어떤 사정을 길게 늘어놓는 일 (4)샐샐 웃으면서 가볍게 자꾸 지껄이는 짓.
  • : (1)‘칙살하다’의 어근. (2)잘고 더러운 태도.
  • : (1)사람을 마구 죽임.
  • : (1)‘굳은살’의 방언
  • : (1)극젱이 날의 가장자리 부분.
  • : (1)있는 사물을 뭉개어 아주 없애 버림.
  • : (1)소의 볼기 복판에 혹처럼 붙은 살. 기름기가 많고 맛이 좋아 국거리로 쓴다.
  • : (1)‘작살’의 옛말.
  • : (1)없는 일을 꾸며서 죄를 씌워 죽임. (2)때려서 죽임. (3)‘성게’의 방언
  • : (1)기운이나 힘. ⇒규범 표기는 ‘맥’이다. (2)몸을 움직여 활동하는 기운이나 힘. 또는 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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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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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 시작하는 단어 (1,208개) : 살, 살가, 살가니, 살가림, 살가림하다, 살가죽, 살가죽곪기증, 살가죽밑주사, 살가지, 살각재, 살간, 살갈이, 살갈이하다, 살갈퀴, 살감문, 살갑기는 평양 나막신, 살갑다, 살강, 살강거리다, 살강니, 살강달소라, 살강대다, 살강 밑에서 숟가락 얻었다[주웠다], 살강살강, 살강살강하다, 살강스럽다, 살강스레, 살강이, 살강지, 살강하다 ...
살로 시작하는 단어는 1,20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살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7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